태풍이 몰려오는 주말, 멍때리기 좋은 하루였어요. 어릴 때 가끔 해봤던 장난, 모기 배불리기 해보셨나요?
일부러 하지는 마세요. ㅋ 모기가 팔뚝에 내려 앉으면 가만히 있다고 힘을 꽉 주면 침이 박혀서 못 날아가거든요.
멍 때리고 있는데, 모기가 딱 내려 앉네요. 팔뚝에 침을 꽂았어요.
용감한 녀석! 배가 슬슬 불러오네요!
제 피가 달달한가봐요. 배가 불룩하네요~^^ 팔뚝에 힘을 꽉!!!
모기의 목숨을 건 인생샷~ 이렇게 마무리 됐어요. ㅋㅋ 모기는 산란을 위해 암컷이 문다고 하는데, 이제 슬슬 모기가 왱왱거리는 계절인가요....